공감 사회적협동조합(이사장 장은종)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‘2023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시상식’에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.
2022년부터 대전·충남권역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12기 자치회장을 맡고 있는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“그동안 육성사업을 통해서 심도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고, 다양한 분야 사회적기업들과 협업이 가능했음에 감사하다.”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치회에서 네트워킹이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.
공감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▲암경험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▲힐링 그림책 ▲웹툰 제작 ▲육아품앗이 등 암환자 인식개선과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
더불어, 전국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12기 우수사례인 <SOCIAL CHALLENGER 38> 매거진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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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 사회적협동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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